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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October - ⑤ New Braunfels, back home

Travel/USA

by bluebone 2026. 2. 12.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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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2021년 10월의 마지막 포스팅 ㅎㅎㅎ

샌 안토니오 (San Antonio) 에서 재미나게 놀고 집으로 오는 길에 

뉴 브런펠즈 (New Braunfels) 라는 도시에 들렀어요.

 

가봅시다요~♪

 

 

 

 

 

아침 일찍 도착했더니 엄청 한산하더라구요 ㅋㅋㅋㅋ

아침 햇빛 완전 짱짱!! 해주시고.... 

조그마한 마켓 같은게 보여서 거기 구경하다가 보인 건물 벽화들.

나즈막하니 지어진 건물들에 차분한 색조의 벽화들이 참 많았어요. 

샌 안토니오랑은 또 다른 분위기.

 

 

 

서방이랑 저랑은 앤티크 가게, 그러니까 골동품 가게 구경하는걸 좋아라하거든요. 

역시나 하고 들어간 커다란 골동품 가게에서 발견한 도시의 옛날 사진들.

요렇게나 발전했구나~ 

 

 

 

시청 같아 보이는 건물과 그 주위의 건물들.

정말 한적해 보이는 도시였어요.

프레데릭스버그랑 같이 독일인들이 이주해와서 만들어진 도시라 들었는데 

그렇게 유럽 느낌 강하지 않고, 여행지같은 느낌 없어서 좋았네요 ㅎㅎㅎ

대신, 차로 이동해야 한다는 점이 좀 불편했어요 ㅠ

 

다른 도시들에서는 걸어다니는게 괜찮았는데 

여기는 가고싶은 곳들 마다 차로 이동해야하는 거리더라구요 ㅠ 

고것만 빼면 좋은 곳!

 

간단하게 구경하고 사진찍고 점심 한 끼 하고 왔어요.

강아지들 데릴러 가려면 시간 맞춰 도착해야하니까 ㅎㅎㅎㅎㅎ

 

 

 

 

 

요건 서방이 해 준 스테이크! 결혼기념일 저녁입니다 ㅎㅎㅎㅎ

스테이크, 구운 감자, 버섯 요렇게가 저희 주 메뉴인데,

이번에는 뭔가 좀 다르게 먹자고 그래서 

게살이랑 버블랑 (Beurre Blanc) 소스, 그린빈을 추가했지요 ㅎㅎㅎ

게살이랑 스테이크의 조합이 엄청나더만요! +ㅁ +//

완전 맛났어요! 

서방은 그린빈을 별로라 했던 것 같은.... 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 서방!

 

 

 

 

 

까꿍!!!

나 빈입니다.

까먹기 없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의 등장.

럭키는 사진도 없다며... -_ -;;;

 

 

 

 

 

어느 하루,  

여행갔다 왔더니 궁딩이가 간지러웠는지 

콧구멍에 바람쐬러 나갔다왔어요 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멀지않은 곳에 있는 덴튼 (Denton).

서방이랑 매번 가던 곳 말고 새로운 곳에 가보자고 ㅋㅋㅋㅋㅋ

또 궁딩이가 근질근질 했나봐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마음에 들었던 해골 벽화. 색감이 정말 다채롭죠? ㅋㅋㅋ

이뻤던 덴튼 시청 건물이랑 보라색 꽃. 

 

 

 

 

 

머리카락이 이만큼이나 자랐어요!!!!!!! 

오메....

내 편두통의 원인.

 

길이가 많이 길어서 또 짤라 기부하기로.

머리카락 자르기 전 날 찍어봤네요 ㅎㅎㅎㅎ

 

짠!!!!!!!! 

머리가 겁나게 가벼워져서 적응 안된다면서 ㅋㅋㅋㅋㅋㅋ

걷는데 왜 이렇게 몸이 가볍냐고 ㅋㅋㅋㅋㅋ

 

고 느낌 딱! 하루만 느꼈다면서.... 호호호;;

어쨌든! 

몸 가벼워지고, 마음 좋고~♡

 

 

 

 

 

어느새 다가온 할로윈 (Halloween)!

 

럭키는 수퍼맨... (실제로는 아니지만 ㅋㅋㅋㅋ)

빈이는 무당벌레 ㅋㅋㅋㅋㅋ

서방이랑 저는 예전에 쇼핑갔다가 득템한 마이클 마이어스 (Micheal Myers) 티셔츠!

할로윈 (Halloween) 영화 시리즈의 주인공이죠?

저 마스크 쓰고 등장해서 표정 변화가 없는 분.

서방이 제일 좋아하는 영화라 지긋지긋하게도 돌려보시는.... -_ -;;;

호호호.

 

집 앞 현관에 호박 하나 장식해두고, 현관 조명등 켜두고 애들이 오기만을 기다렸지요~

저희가 있는 쪽에는 어린아이들이 많이 살지는 않아서 많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뜨문 뜨문 부모님 차 타고 오는 아이들이 있어 심심하지는 않았네요 ㅎㅎ 

 

 

 

 

 

요렇게 저희 2021년 10월을 보냈네요! 

길고 길었던 10월의 포스팅 ㅎㅎ

다 제대로 봐주셨다면 정말로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결혼 기념일이랑 생일이랑 둘 다 축하 할 겸, 

텍사스 (Texas) 주로 이사오고 난 뒤 처음 여행이라 둘 다 신났었네요.

 

텍사스는 날씨가 더웠다가 추웠다가 자기 마음대로네요. 

1월 말에는 눈, 얼음에 영하 기온이 문제였었는데 

2월 중순인 지금은 낮 기온이 18도... -_ -+

뭡니까 이거... 정상 아닌데.

 

옷 여러겹 겹쳐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 하루도 재미나게 보내세요~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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