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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포스팅 시작! 2021 June ② - Knoxville, TN

Travel/USA

by bluebone 2025. 8. 8. 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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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겁나게 오랜만에 돌아왔어요?! 

그래도 하던 이야기는 마저 해야하니까;;;

(제 병입니다... -_ ㅠ)

 

 

 

2021년 6월의 두번째 이야기 들고왔어요~

6월 중순에 서방의 생일이 있는지라 

이번해에는 시엄마가 계시는 낙스빌 (Knoxville, TN) 로 놀러가기로 했어요.

 

가봅시다! 

 

 

 

 

 

오랜만에 비행기 타고 어딜 가는지라 둘 다 신났네요 ㅋㅋㅋ

공항에서 간단하게 점심 해결!

 

 

 

 

 

시엄마네 집 근처로 나무들이 많아요.

아침되면 찾아와서 쫑알쫑알 이야기들이 많은데 그 소리 듣는게 얼마나 좋은지~

차소리도 안들리고 그냥 새소리만. 완전 평화로워요.

 

 

 

 

 

낙스빌에는 시카고 컵스 (Chicago Cubs) 의 더블 에이 마이너리그 팀 스모키즈 (Smokies) 가 있어요.

낙스빌 갈 때 마다 야구시즌이면 경기 보러 가요.

서방이 시카고 컵스 팬이잖아요 ㅎㅎ

 

시엄마랑만 스모키즈 경기보러 가는건 줄 알았는데,

깜짝 손님들이 있었어요! +ㅁ+//

페니 아줌마랑 제프 아저씨! ♥

 

페니 아줌마가 시엄마랑 같이 일했었거든요 ㅎㅎ

제프 아저씨는 페니 아줌마 남편.

성격이 굉장이 자상하시고 잘 챙겨주세요 ㅎㅎ 

 

둘이 남은 찬스를 이용해서 둘이 사진 한 장!

 

시엄마가 저희 사진찍는거 보시고서는 자기도 찍고싶어해서 

서방이랑 둘이 찍어줬는데.... 

서방 표정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기 보고 나오는 길... 이라 쓰지만, 

야구 경기 봤다기보다는 페니 아줌마네랑 이야기를 더 많이 한 ㅋㅋㅋㅋㅋ

완전 재미나게 보내고 왔어요! 

얼굴에서 보이죠? ㅎㅎ

 

 

 

 

 

짠.

요건 다른날 서방이랑 저.

오늘은 오랜만에 낙스빌 시내로 나가볼꺼에요 ㅎㅎ

 

저희가 낙스빌 시내로 놀러나가면 

보통 게이 스트리트 (Gay St.) 에 주차해두고 마켓 스퀘어 (Market Sq.) 로 걸어가거든요.

가는 길에 한 쪽 골목에 요렇게 벽화들을 그려놨길래 

그 길 따라 쭉~ 그림들 감상하면서 재미나게 걸었네요 ㅎㅎㅎ

 

시엄마가 우리 사진도 찍어야한다고 그래서 찍은... ㅎㅎㅎㅎ

제 얼굴은 달덩이 같지만... 그래도 올려봅니다. 죄송해요 ㅋㅋㅋㅋㅋㅋ

 

요렇게 짧고 굵게 낙스빌 여행 다녀왔네요 ㅎㅎㅎ

처음 가보는 곳이 아니고 가족방문이었던지라 

뭔가 새로운건 없었던 그런, 그렇지만 지인들 만나 이야기하고 재미났던 그런 여행.

 

 

 

 

 

고렇게 집으로 돌아오니....

 

 

 

 

 

이 두 분은 지치셨네요.... 

 

여행 갈 때 마다 수의사네에서 지내거든요.

거기에 다른 강아지들도 많고 짖고 울어대는 아이들도 많아서 

휴식 취하는게 힘든가봐요.  

어느 여행이든 집으로 데려오면 요렇게 둘 다 뻗어주무시는 ㅋㅋㅋㅋ

 

미안... 그래도 여행은 다녀야한다...  ㅠ_ ㅠ

 

그러다가 이 두 분 피곤했던게 조금 풀리시면 저희를 엄청나게 따라다닙니다.

자기들 놔두고 도대체 어딜 갔다온거냐고 

어떻게 그럴 수가 있는거냐고 따지듯이.... ㅋㅋㅋㅋㅋㅋㅋ

 

요렇게 쳐다보고 따라다니고 하면 어떻게 안이뻐할 수가 있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운 것들 ♥

 

인제 제대로 기운 회복하신 두 분. 

원래의 포스들이 나오네요 ㅋㅋㅋㅋ

 

요렇게 저희 6월 여행 잘 하고, 잘 보냈네요~ 

 

 

 

 

 

와우,

이게 2021년 6월 포스팅이니 이제 4년도 더 된 이야기를 들어오는거네요 -_ ㅠ

 

그 동안 이런 저런 일들이 많이 있어서 포스팅을 못했어요.

그래도 제 기록 남겨보려고 포스팅 시작한거니까 

계속 그래도 시간여행 포스팅들이 될 듯;;; 허허허

 

오랜만에 블로그 로그인 해서 옛날에 찍은 사진들 보니 참 감회가 새롭네요.

 

저희 곁을 떠난, 제 곁을 떠난 분들도 많고 

저희 곁으로 온 사람도 하나 있고 ♥

(이 분이 제가 블로그 못 한 주 이유겠죠? ㅋㅋㅋ)

 

천천히 천천히 제 속도로 이야기 해나가도록 해볼께요 또. 

 

오늘 하루도 건강하고 활기차게 보내시구요! 

놀러와주셔서 감사해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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