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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October - ③ San Antonio (1)

Travel/USA

by bluebone 2026. 1. 9. 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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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계속해서 텍사스 힐 컨트리 여행기 (Texas Hill country road trip) ! 

프레데릭스버그 (Fredericksberg), 루큰박 (Luckenbach) 을 지나

이번에는 샌 안토니오 (San Antonio) 로 갑니다~ 

 

 

 

 

 

저희 호텔 방이 좀 높은 층에 있었어요~ 몇 층 이었는지는 까먹었지만;;;

고층 빌딩이 몇 없는 곳에 있다가 요렇게 고층에 머무르게 되니 

시골 아닌 시골사람 신나서 사진 한 번 찍어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앞에 다른 호텔이 있고,

그 호텔 루프탑 수영장이랑 음료 파는 곳이 보여서 재밌었다죠 ㅋㅋ

 

다른 쪽으로는 오래 된 것 같아 보이는 성당이 하나.

사람들이 왔다갔다 많이 하더라구요 ㅎㅎ

 

사진찍고 있으려니 옆에서 얼쩡거리길래 

역광으로 같이 사진 한 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숙소에 짐 풀어놓고 밥먹으러 출발~ 

리버워크 (Riverwalk) 를 걸어다니다가 괜찮아보이는 식당에 들어갔어요.

숙소를 리버워크에 있는 곳으로 잡았거든요.

그래서 걸어서 돌아다니기에 엄청 좋았어요!

 

한가지 단점은.... 물이 가까이에 있기에 엄청 습했다는거....

ㅋㅋㅋㅋㅋㅋ

다 좋을 수 있나요 뭐? ㅋㅋㅋㅋ

 

리버워크는 말 그대로 강? 개울가? 를 따라 양 옆으로 난 길을 말하는데 

그 길에 식당들이랑 호텔들이 엄청나게 많거든요 ㅎㅎㅎ

걸으면 바글바글 복작복작하니 정신없어요~ @_@

한국의 전통시장 거리 걷는거랑은 또 다른 정신없음 ㅋㅋㅋㅋ

 

 

 

조개살 구이랑 게살로 만든 요리.

사이드로 곁들여진 아이들이 음식 풍미를 더해줘서 완전 맛있었어요! 

 

 

 

 

 

맛난 음식 먹고 목도 축였으니, 

이제 걸어야죠? ㅋㅋㅋㅋㅋ

강 따라 길 따라 천천히 걸어봅니다~ 

 

다른 지역 같았으면 다리 밑은 위험할 것 같기도 한데

여행객들이 워낙 많고, 주위에 식당들도 많아서 

위험하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어요.

 

걷다가 열기에, 습기에 지쳐 쉬다가 한 장.

얼굴 벌개진거 보이실란가...? ㅋㅋㅋㅋㅋㅋㅋ

 

 

 

숙소 가서 조금 쉬기로 했어요.

너무 더워서 -_ -;;;;;;;

 

 

 

 

 

씻고 쉬니 좀 살만해져서 다시 저녁먹으러 나갔다왔지요~ 

다시 해산물을 먹었던 것 같아요 ㅋㅋㅋㅋ

 

간단하게 저녁먹고 돌아오니 갑자기 비가 억수같이 퍼붓길래.

숙소에서 느긋~하게 바라보던 비 오는 밤의 풍경이 운치있어서.

 

 

 

 

 

다음 날.

전날에 먹고 마시고 쉬고 했으니 

이번에는 좀 걸어줘야겠죠? 

그것이 여행의 묘미!

가봅시다~ 

 

 

 

 

 

걷다가 보인 샌 페르난도 성당 (San Fernando Cathedral).

역시나 스테인드 글라스 장식들이 이뻤어요~

 

성당 내부만 잠깐 보고, 점심 먹는데 

사람들이 이 성당에서 밤이 되면 라이트 쇼를 한다고? 

그래서 서방이랑 다시 오기로 했지요 ㅎㅎㅎ

 

어제 많이 더웠어서 시원하게 입고 나왔는데도...

후덥지근함은 이기지 못함 -_ ㅠ;;;;

 

 

 

정신없이 구경하면서 걷다가 마주친 히스패닉 플리마켓.

(검색해보니 Historic Market Square San Antonio 라 불리네요.)

 

아... 

저랑 서방은 여행 할 때 목적지랑 숙소만 정해놓고 

그 뒤는 별로 생각 안하는 스타일이에요?!;;;;;

딱 중점적으로 뭘 하고싶다! 하는 것만 정해놓고 가는 스타일. 

그 외에는 그냥 될 대로 되라는 식;;;;;;;;;;;;;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얘도 찾아간게 아니라 걷다가 얻어걸린 아이.... 호호호;

 

여기는 마켓 스퀘어에 자리한 미 테라 (Mi Terra).

식당이랑 베이커리가 같이 운영되고 있어서 인기가 아주 많았어요! 

사람들이 줄 서서 먹을 정도니 맛있는 곳이겠죠? ㅋㅋㅋ

 

음식도 음식이지만 가게 내부장식들이 너무 멋져서 사진을 찰칵 찰칵.

웨스턴 느낌도 물씬 나지만 히스패닉 느낌도 제대로 잘 섞인! 

요런거 멋져요~ +ㅁ+//

 

 

 

 

 

배가 부르게 먹었으니, 또 다시 걸어봅니다~♩♪

 

 

 

 

 

커어다란 알로에와 선인장들이 이쁘게 자리한 이 곳은?! 

 

알라모 (The Alamo) 에 왔어요.

텍사스 독립전쟁 당시 

200 명 정도 소수의 텍사스인들이 텍사스를 지키기 위해

2,500명의 멕시코 군대에 맞서 싸웠던 걸로 유명하죠.

 

입장료는 무료였어요~

 

 

 

 

 

다시 리버워크 걷다가 보인 예술품.

한 다리 밑에 이게 걸려(?)있었는데 

샌 안토니오의 중요 건축물들이 타일 장식으로 요렇게 표현되어 있더라구요~

이뻐서 한 장! 

 

사진으로는 그 세세한 표현 하나 하나를 담을 수 없어 아쉽네요 ㅠ

 

 

 

 

 

돌아오는 길에 보인 아이스크림 가게 앞 사진 소품에 서방 가서 서라고 ㅋㅋㅋㅋㅋ

안 할 줄 알았는데 또 하네요?!

이런거 좋아 ㅋㅋㅋㅋ 귀엽네 ㅋㅋㅋㅋㅋ

 

 

 

 

 

요렇게 저희 샌 안토니오 첫 날 여행기 남겨봐요.

사진이 많아서 나눠야.... 호호호;;

 

부지런히 포스팅 해야지 했는데 

일이 갑자기 바빠지고 명절이 다가오는 바람에 또 정신이 없었네요.

ㅠ_ ㅠ;;;;;

 

또 다시! 분발해볼께요! 

일기라고 쓰는게 이것 밖에 없는데 이것 마저 밀리네요 제대로 ㅠ_ ㅠ

벌써 2026년! 

 

하아.... 5년치 밀렸어................... 어째......

그래도... 열심히 해볼께요!

 

새해에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고! 

이루려고 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께요! 

 

오늘도 놀러와주셔서 감사합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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